후크선장의 코인헬퍼

 

 

비트코인의 시세가 4주 연속 상승함과

동시에 패닉셀을 동반하는 단기 하락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더 큰 도약을 위한 하락으로 보고 있으며

알트를 데리고 내려오는 하락 시

적극적으로 매수를 해보길 바란다.

 

항상 강조하는 것은

음봉 분할 매수로 포지션 잡기

 

 

아직까진 7월 저점에 잡은 포지션은

50% 수익화시키고 남은 50%는

홀딩해나가면서 추매 준비 예정.

 

어제의 하락장에서 암호화폐 입문자들을

위한 실시간 텔레그램으로 브리핑 진행하였고

이에 대응을 잘했을 거라고 보고 있다.

 

오늘은

에이다(ADA)와 웨이브(WAVES)의

호재와 시세 전망

대해 분석해보겠다.

 

[에이다 코인 특징]

 

에이다는 코인헬퍼에서 자주 언급되었던

종목으로 3세대 블록체인의

우로보로스 지분 증명프로토콜로써

5단계로 순차적으로 개발 진행 중이다.

 

바이런 > 셸리 > 고겐 > 바쇼 > 볼테르

 

현재는 고겐 단계에서 스마트컨트랙트

구현에 대한 이슈가 나오고 있으며

홀더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에이다 호재 전망]

 

로드맵의 순서대로 기술 개발이 되고 있지만

현재는 NFT마켓 서비스를 출시하였고

NFT의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다.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의 총 자산 가치를

760억 달러까지 끌어올렸으며

NFT 마켓 플레이스 프로젝트를 위해

230만 달러의 자금을 모금한 상태다.

 

최근 알론조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마트 계약 기술 구축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 있지만 에이다의 특성상

완벽해지면 공개할 예정이다.

 

 

[에이다 시세 차트 분석]

 

에이다의 경우 현재 4시간, 일봉 모두

저가를 살리면서 나아가고 있으며

 

2200원대 구간에 진입해있다.

비트의 횡보와 단기 하락이 예상되면

2100원~ 2080원대의 안정적인

지지라인을 형성하게 된다면

1차 목표는 2500원에 도달할 전망을

내비치고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올해 안에는 전고점인 2800원을

넘기면서 신고점이 기대되지만

어떠한 이슈가 나오냐에 따라 다르다.

 

 

[웨이브 코인 특성]

웨이브 코인은 러시아산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며 리스지분증명 합의알고리즘을 통해

탈중앙화 플랫폼을 구축한 상태다.

 

플랫폼에서 P2P 방식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으며

디앱으로 새로운 코인도 발행할 수 있다.

 

 

[웨이브 코호재 전망]

탈중앙화 거래소 시스템의 생태계를

확장시키고 있으며

최근에는 NFT 서비스인 웨이브 덕을

(Wavesducks)

출시하여 게임 파이 시장에 입성하게 되었다.

 

현재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엑시인피니티의 상승과 샌드박스를

목표로 하지 않을까 싶다.

 

웨이브는 Vires Finance와

파트너십 체결로 웨이브 스테이킹 유동성

공급풀 서비스를 내놓았고

 

앞으로 9월에 다가올 EVM 체인 출시와

웨이브2.0에 대해 기대 심리를

유발시키고 있다.

 

 

[웨이브 코인 시세 차트 분석]

 

웨이브코인이 24,000원대를

돌파하여 120일 이평선을 넘어섰고

23,000원 대에서 안정적으로

지지라인을 구축한다면

1차적으로 27,000원 저항 브레이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매수세가 붙는다면 30,000원까지

상승할 전망을 내비치고 있다.

 

누군가는 조정이 온다고 믿고 있으며

누군가는 또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게

암호화폐 시장이다.

 

암호화폐 시장은 정답이 없으니

누군가를 따라 하는 것보다

본인이 스스로 분석해보고 남들과

비교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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