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의 코인헬퍼

 

 

비트코인이 2018년도 처럼

2~3주 박스권 횡보 이후에

상승장이 나왔던 것 처럼

2021년 또한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다.

 

 

 

 

우선 비트코인이 하락했던 것 만큼

다시 전고점을 향해 가려면

어느정도의 조정은 필요한 부분이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자금 유입이

받쳐줘야만 한다.

 

 

아직까지는 개인투자자의 투심이

살아 있으며 알트코인의

펌핑은 9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본다.

 

 

 

 

암호화폐 시장의 자금이 2.3T를

향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으며

이번 기회에 에이다의 호재로 인해

또 다시 신고점을 갱신할 전망을

내비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눈 여겨봐야할 것은

바로 이더리움이다.

 

이더리움의 경우 런던 하드포크 이후

네트워크 속도 개선으로 인해

호재로 적용될 것이며 시세가

계속 상승할 전망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코인헬퍼 아카데미 회원들은

후크선장의 시그널로 인해

매수를 한 상태이며 이제부터

지속적으로 물량을 담아 관리해나갈 차례다.

 

2021년도 이더리움의 시세와

전망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더리움 2.0 업데이트와

EIP-1559이다.

 

 

이더리움의 고질적인 높은 가스비 문제로

인해 가격 경매 방식을 폐지하고

PoW 에서 PoS 방식으로의 변경,

그리고 채굴자들에게 지불되어 온

가스비를 소각과 동시에 공급량이

대폭 감소하면서 이더리움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소각량은 16만 ETH를 넘어섰으며

총 발행된 이더리움을 계속 소각할 경우

가치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더리움과 호환 가능한

이더리움의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디파이와 NFT 계열의 코인들은

이더리움의 아비트럼 메인넷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네트워크 처리속도는 물론 가비스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로 인한 수혜 종목들은 유니스왑, 스시스왑 등

디파이 계열들이다.

 

한편 이번에 에이다 다음으로 솔라나가

상승장의 불을 지폈으니 연말까지는

디파이와 NFT계열 코인들이

불장을 나타낼 전망을 내비치고 있다.

 

그럼 오늘은 이더리움의 차트를 간략하게

분석해보도록 하자.

 

 

이더리움의 시세가 440만원까지 올랐다가

비트가 빠지면서 잠깐의 휴식을 가지고있는데

430만원 대에서 또 지지를 할 경우

9월에는 450만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더리움의 매수세와 호재 이슈가

먹힌다면 전고점인 500만원을 돌파할 가능성도

있으며 앞으로 신고점을 찍을 여력도

충분하다.

 

그러니 야금야금 물량을 담아놓길 바란다.

 

(비트코인 계열은 아직도 상승 유효)

 

현재 진행하고 있는 후크선장의

코인헬퍼아카데미에서는

4년만에 돌아온 반감기 불장에

9, 10월을 얼른 준비해서

수익을 창출하길 바란다.

이번 불장이 마지막 매수 기회이자 수익을

낼수 있는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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