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의 코인헬퍼

 

 
 
 

 

비트코인의 시세가 일봉 기준 22.4k 단기 쌍바닥 테스트 이후 23.8k까지 밀어준 모습을 보여주었다.

4시간 봉 MACD 지표를 참고해 보면 상승 한파동을 더 만들고 조정에 들어갈 것을 예상해 볼 수 있다.

(현재 2개의 파동이 완성되는 시점 솔직히 24.5k 까지는 가자.)

이제는 22.7k 지지를 두고 계속 횡보하다가 상승 한 파동을 더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1시간 보조지표들이 불안하긴 하지만)

상승 관점은 유지 / 이번 주도 홀딩

 

오늘은 2023년 또는 앞으로 나올 솔라나 호재와 관련된 이슈와 시세를 분석하면서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자.

솔라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보다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하는 PBFT 기반 역사 증명(PoH) 기술 프로젝트이기에 많은 Defi, NFT 디앱 프로젝트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더리움보다 더 빠르게 웹3 비즈니스 모델로 선구하고 있다.


 
 

2023년 1월 기준 시가총액 11.3조

 

2022년 6월 버그로 인한 솔라나 네트워크 중단

내구성 있는 트랜잭션 Nonce 기능에 문제가 생겼고 이로 인해 솔라나 네트워크 일부에서 유효하지 않은 블록들이 생성이 되어 네트워크를 중단한 사태가 발생하였다. (총 3차례 3월, 6월, 10월)

암호화폐 시장의 악재 상황과 솔라나의 해킹 이슈가 겹치는 바람에 28달러를 유지하던 솔라나의 시세는 9달러까지 하락하게 되었다.

 

 2023년 앱토스의 성공은 솔라나의 성공?

2019년부터 솔라나는 Jabascript API를 사용하여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Libra Move 프로그램을 구축하면서 Meta와 본격적으로 기술 파트너십을 이끌어나가게 되었다.

Move 기반의 앱토스는 솔라나 킬러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지만 본질의 뿌리는 솔라나와 같기 때문에 일부 분석가들은 앱토스의 성공은 솔라나의 성공이라고 이야기한다.

P.S 솔라나의 개발자였던 Cashio 해킹 피해 원인 제공으로 덜미가 잡혔고 6개월 전부터 포킹할 체인으로 앱토스를 노렸다는 썰이 있다.

(구글 클라우드 → 솔라나 파트너십 // 솔라나 → 앱토스 기술 제공 // Jump Crypto → 솔라나 투자 및 파트너사 // 

Jump Crypto, Binance labs → 앱토스 투자 // 결과: 앱토스 → 솔라나 설거지용)

솔라나 = 앱토스 = 스테픈


 

2023년 이후 솔라나 호재 이슈와 전망

여전히 이더리움 경쟁 대상으로 생각하는 솔라나는 FTX 붕괴 이후 솔라나의 시총은 약 70% 감소한 상태이지만

네트워크 상태는 여전히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공격적으로 NFT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의 파트너십으로 탈중앙화 마켓 플레이스, 크로스 게임, 완전한 온 체인 요소로 성장하는 GameFi, DePIN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솔라나의 생태계 확장성을 인정했으며 오랫동안 네트워크 유동성을 통제해 온

FTX와 작별해서 앞으로는 번성할 날만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앱토스 → 스테픈 → 솔라나?)

 

2023년 솔라나 가격 전망은?

2023년 이후 솔라나에 대한 이슈를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시세에 대한 전망을 분석해 보자.

 

 
 

현재 솔라나는 원화 기준 32,000원 고점을 터치한 이후 31,000 ~ 28,000원 박스 구간을 횡보하고 있는 수준이다.

2023년 1월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26,900원 이상 지지 받는다면 다음 저항 구간인 36,000 ~39,000원을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된다.

34,000원 구간은 저항 매물이 비어있기에 상승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도달할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1월 이후 데이터 플로우에 의한 2023~2025 솔라나 가격 전망 예측


 

개인적인 데이터 자료를 근거로 산출해낸 가격이니 참고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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